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토우 카나미 (문단 편집) === [[전국 란스]] === 란스의 대만족 보너스에서 '이국으로부터 원군을 부른다' 요청 중[[리자스 왕국]]에 원군을 요청할 때 제일 처음 파견된다. 각각 파견되는 순서는 차례대로 켄토우 카나미 → [[마리아 카스타드]] → [[레이라 글레크니]] 순서. 전작에 나와서 그마나 활약했던 것에 비하면 이번작에서 카나미의 능력치는 그야말로 여러 장수들에 비해 도무지 써먹을 곳이 없다.(전투는 전투대로, 미궁전은 미궁전대로 성능이 좋지못하다.) 그나마 지원병 공식을 그대로 적용받으므로 의외로 병력의 숫자가 꽤 많이 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 병력을 늘리기 힘든 닌자인 만큼 지원병의 숫자를 생각해서 작전명령서를 사용하는데 쓰는 것도 괜찮고, 돈이 부족하다면 전부 해고시켜버리고 카나미는 탐색 및 만족도(...)를 위해 데리고 있는 것도 괜찮다. 이번작부터는 호위 대상보다 약한게 완전히 아이덴티티가 돼버려서 카나미가 오면 란스한테 '''"레이라 같은 강한 사람이 오면 좋을텐데..."''' 소리를 듣는다. 저번작과 마찬가지로 리아가 란스에게 '카나미 서비스권'을 주었지만 JAPAN으로 오는 도중에 몰래 숨겼다. 그리고 란스가 묻자 발뺌한다.[* 서비스권 없이 범한다면 이탈한다.] 이후 마리아가 가지고 오는 새로운 서비스권 덕에 즐겁게 우하우하를 당해버린다. 스즈메와 한판 붙은 적이 있다. 그리고 당연히 발렸다. 문제는 스즈메는 일단 정규 닌자가 아닌 [[쿠노이치]]인데도 불구하고 닌자 기술로 형편없이 발리고,[* 기능레벨부터 스즈메는 닌자 레벨 2] 그 외에도 스즈메에게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는 등, 자신의 형편없는 닌자 실력에 절망해서 리자스로 돌아가려다가 란스의 "나는 네가 필요해" 라는 말에 감동먹어서 아예 란스에게 마음이 갈 듯 하다가 "너는 내 거니까 말이지, 이런 재밌는 닌자를 놓칠 수는 없지, 가하하하하!" 라는 말에 "누가 네 거냐! 언젠가는 해치워 버리겠다" 같은 말을 하면서 이를 갈고 있다. 하지만 이때의 태도가 딱 [[츤데레]]의 그것이고 호감도 상태는 애정. 그리고 캐러크리... ~~아무래도 [[케이브리스|이 분]]이 반드시 죽는 것처럼 운명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